일본 오사카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

위치 : 난바역

( 여기 호텔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!!! )

 

 

Check in : 15시 ~ 

Check Out : ~ 11시 / 11시 ~ 18시 Check Out 시에는 객실료의 50% 

 

객실료는 아래 정도 선에서 나오고 있어요

(저희에게 조식은 사치라 조식 미포함 으로 ㅎㅎ)

 

 

 

 

오사카 여행 시 숙소를 난카이선 난바역 안에 있는 

'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' 호텔을 잡았습니다.

 

라피트에서 호텔이 바로 연결 되니 엄청 편합니다 !

 

 

 

체크인하고 30F 방으로 배정을 받고 밖을 봤는데, 층이 높아서 좋더라구요 ㅎ

 

 

 

다 좋긴했는데, 방에서 왠 찐~ 한 청국장의(?) 냄새가....

아무리 환기를 시켜봐도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, 로비에 얘기를 했어요.

 

호텔관계자분도 왜 냄새가 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, 근데 생각해보니 청소할 때 분명 캐치했을텐데 왜 넘어간거지..?ㅋ

 

호텔측에서는 두 가지 방안을 줬는데,

1)  페브리즈 

2)  방 변경

이 정도로 냄새가 심할꺼라 생각을 못해서 페브리즈 들고 온듯 하던데, 바로 방 바꿔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ㅎ

 

당장 비슷한 방이 없어서 저녁 9시쯤에 30F ↔ 17F 으로 이동했어요.

 

 

방 Size가 좀 작아진 것도 있고, 층이 낮아지니 확실히 체감이 됬어요.

그래도 야경도 이쁘고, 뭣 보다 냄새가 안 나니 좋았습니다 ㅎ

그리고, 추가 확인 해주시더니, 다음 날 30F에 여유있는 방 있다고 해서 옮겨주시기로 했어요.

 

 

갑작스런 이벤트가 발생해서 좀 정신 없긴했지만,

그냥 자긴 아쉬워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잤네요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 다음 날 >

놀러 나갔다와서 다시 로비에 물어보니, 방 이동 완료가 됬다네요 ㅎ

새로운 방으로 이동 ~!

다시 30F로 돌아왔어요. 처음 있던 방과는 다른 방이예요 ㅎㅎ

 

 

확실히 저층 보단 고층에서 보는 창밖이 더 이쁘네요 ㅎ

 

 

혹시나,, 객실에 엘베타고 들어갈 때 아래 동그라미에 카드 대야 층 눌러 집니다.

 

 

 

그리고, 아래는 호텔에서 식사 이용시 참고하시면 되요 ~

저흰 계속 밖으로 돌아 댕겨서 호텔에서 식사는 안해봤네요ㅎㅎㅎ

혹시나 해서 아래 QR Code 되나 해봤는데, 됩니다 ㅋ